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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칼럼] 면역력을 높여는 주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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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월드연합한…
작성일 : 10-10-07 16:49
조회수 :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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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찾아오면서 여기 저기서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환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독감에 걸리는 이유는 바로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면역력은 무엇일까?
면역력이란 이물질이나 외부로부터의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방어시스템을 의미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눈이나 입에 염증이 잘 생기는 등 외부로부터의 감염에 약해지기도 하고, 면역력의 증가는 암 발생을 억제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런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리나라의 김치나 된장, 청국장, 간장과 같은 발효식품은 살균과 정장효과는 물론 항암효과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효식품을 이용한 음식을 자주 식탁에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치의 경우 김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빠지지 않는 재료인 마늘은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매운 맛을 내는데, 알리신은 살균과 정장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무는 비타민 C와 수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적이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진통작용이 있고, 항암효과와 항산화 작용이 있음으로 밝혀졌다. 생강은 디아스타제와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소화를 돕고 매운 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으로 인해 살균, 항균 작용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배추나 무, 파 등의 야채는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 항암작용을 기대할 수 있고, 아울러 앞에 말한 여러 재료들로 구성된 양념들이 조화롭게 숙성된 발효식품이 바로 김치인 것이다.
또 된장과 청국장은 전통 발효식품으로, 발효물질인 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하여 항암 효과가 있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려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된장의 주원료인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 풍부해 유방암과 대장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간장 간장의 핵산 성분에는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현미와 잡곡 그리고 녹황 채소나 버섯 등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아주 효과가 뛰어나다. 녹황 채소의 경우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하게 잇고 버섯은 항암효과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 저녁 가족들이 건강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단으로 준비 해보는 건 어떨까?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전해지는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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