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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칼럼]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프로젝트 – 감기를 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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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월드연합한…
작성일 : 11-01-21 15:51
조회수 : 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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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프로젝트 – 감기를 이기자.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에 우리의 면역력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뉴스가 TV에서 독감이나 신종플루에 대한 기사만 나오더라도 가슴이 덜렁하는 순간이 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라면 한 번씩 걸렸을 감기. 너무나 친숙하기 때문에 방치하고 놔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감기 무시하고 나두었다간 큰 병이 돼 날 공격 할지도 모른다.
요즘은 약에 대한 내성을 걱정하여 감기약을 먹기를 꺼리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저 손을 놓고 있기보다는 약이 되면서도 건강에도 좋은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이다.
그럼 생활 속에서 감기에 좋은 것은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로 ‘무차’이다. 무차는 목의 통증과 심한 갈증에는 좋다. 무를 강판에 갈아 1/4컵 정도를 담고 끓는 물을 부어 따뜻하게 마신다. 이때 꿀이나 레몬즙을 넣으면 맛이 더욱 좋다.
두 번째로 ‘부추죽’이 감기에 좋다. 부추는 강한 향을 내는 아릴이라는 성분이 자율신경을 자극해 냉해진 위장, 내장의 상태를 조절해주고, 비타민A, B, C, 칼슘,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해 환자의 영양공급에 적합하다. 단, 알레르기성 체질이나 설사가 잦은 사람은 과식을 피한다.
세 번째로 ‘파죽’인데, 파의 흰 부분은 땀을 나게 하여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열이 높고 이미 땀을 많이 흘렸다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조리법은 파의 흰 부분을 잘게 썰어 된장에 버무린 다음 끓는 물을 부어 죽으로 끓여서 먹는다.
네 번째로 ‘생강차’이다. 생강차는 감기의 두통, 기침, 코 막힘, 한기 등에 효과가 있다. 기침, 가래에는 생강즙에 꿀을 넣어 따뜻하게 데운 생강차를 마신다. 엄지크기의 생강을 즙을 내어 뜨거운 물을 붓고 꿀을 입맛에 따라 넣는다.
다섯 번째로 ‘구운 매실’이다. 매실을 검게 구운 것은 기침의 진정과 열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매실을 프라이팬에 얹고, 약한 불에서 거뭇거뭇해질 때까지 서서히 굽는다. 매실이 다 구워지면 2개를 대접에 담고 흑설탕 5kg과 1/2컵 분량의 뜨거운 물을 붓고 위에 뜨는 물을 따뜻할 때 마신다.
여섯 번째로 진피탕즙이 있다. 잘 익은 감귤의 껍질을 벗겨 그늘에서 말리거나 햇볕에서 말린 것을 '진피'라 해서 한방에서는 자주 쓰는 약재다. 진피탕즙은 감기 탓인 기침과 가래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과육은 생으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먹는다.
감기는 약을 먹어도 일주일은 앓아야지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감기를 그냥 내버려두다가는 자칫 큰 병을 부를 수도 있으니 잘 살펴서 몸을 보해주어야 할 것이다. 굳이 약을 먹는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따뜻하게 잠자고 운동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기를 물리칠 힘을 기른다는 것을 염두해 두자. 감기는 평소 건강 상태에 따라 고생 할 수도 그리고 그냥 쉽게 넘어 갈 수 있는 질환이다. 이는 평소에 얼만큼 체력 관리를 잘했는가의 문제가 될 수 있다.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평소의 체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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