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커뮤니티 > 공지&뉴스 |
|
|
| [월드칼럼] 내 몸의 화산, 여드름 |
 |
|
| 작성자 : 월드연합한…
작성일 : 11-07-21 12:03
조회수 : 2480
|
|
내 몸의 화산, 여드름
얼굴을 울긋불긋하게 만드는 여드름, 사춘기를 나타내는 징표와 같다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성인 여드름이 늘어나고 있다.
여드름의 원인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호르몬의 과잉으로 피지선의 분비가 많아져 이때 생성된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아서 여드름이 생성되며 피지선이 모여 있는 얼굴, 목, 가슴 등에 많이 발생한다.
한의학에서 여드름은 오행 중 '화(火)'에 속하는데, 이 때 계절 중 가장 화의 기운이 왕성한 때가 여름이다.
그래서인지 여름철이면 여드름이 더욱 심해지는 것을 느낀다. 여름은 기온이 높아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고, 높은 온도 때문에 켜는 에어컨 바람 등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여드름에 더욱 좋지 않다.
그리고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또한 여드름을 활화산으로 만들고 있다.
여드름은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지만 식습관을 조금만 바뀌어도 여드름이 나아질 수 있다.
기름기 많거나 기름에 튀긴 음식, 초콜릿, 계란, 커피 등은 피지분비량을 늘게 해 여드름에 불을 지펴주는 음식물이다. 또한 즉석식품과 화학조미료가 많이 든 음식들이 좋지 않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며, 육식보다는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자신의 체질과 맞는 음식을 섭취하는 가장 좋다.
현대인들의 모든 만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는 여드름에도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하는 것을 흔히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제때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 스트레스를 제때 풀어주지 못하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정신적 안정을 취한다면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풀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성들의 경우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감추기 위해서 화장을 두껍게 한다. 거기다가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을 사용한다면 여드름은 더욱 악화된다. 이때는 세안을 깨끗이 하고 트러블을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유분기가 많은 제품을 피하고 수분이 많은 제품을 사용해주어야 한다.
여드름을 짜는 습관과 얼굴을 만지는 습관은 좋지 않다. 손은 우리 몸 중에서 세균이 가장 많이 번식하는 곳이다. 손을 깨끗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습관을 고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만약 여드름을 짠다면 위생적인 도구로 짜는 것이 좋다.
사실 성인 여드름은 호르몬보다는 외부적인 환경으로 인해서 발생한다. 깨끗한 세안과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은 치료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