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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칼럼] 환절기, 건강은 내가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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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월드연합한…
작성일 : 11-09-20 11:59
조회수 :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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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은 내가 지킨다.
추석이 지나고 나면 날씨는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한다. 이는 환절기 감기의 위험에 노출 될 우려가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몸은 늘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데 갑작스런 날씨의 변화를 겪게 되면 우리의 몸도 놀라게 되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미리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뒤늦게 예방주사를 맞으러 가지만 이미 감기에 걸렸다면 어쩔 수 없이 무서운 환절기에 나의 건강을 던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환절기 독감과 같은 질환은 충분히 예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잘 관리만 한다면 환절기 독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그 방법 또한 간단하다. 생활 속 작은 습관들로 환절기 독감으로부터 나를 보호하자.
환절기에 가장 흔한 질환은 바로 독감이다. 유독 환절기에 감기 환자가 많은 이유는 날씨가 추워져서 라기 보다 우리의 신체가 여름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량을 줄이는 등 열 생산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몸이 적응 되었다가 일교차가 커지면서 신체가 원래의 상태로 복귀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저항 능력이 떨어져 감기에 노출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환절기 동안은 손 씻는 것을 더욱 신경쓰도록 한다. 손에는 우리가 생각 할 수 없는 많은 세균이 있기 때문에 손을 철저하게 씻어 줌으로써 해로운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웬만하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난 뒤 몸에 필요에 따른 휴식은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도와주며 이는 병균에 대한 면연력을 지키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문을 꼭꼭 닫고 실내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날씨가 추울수록 실내 환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비염이나 축농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라면 더욱 더 실내환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한 시간에 한번씩 창문을 열어 공기를 환기 시키도록 한다. 만약 실내에서 온풍기를 많이 튼다면 건조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이는 감기뿐 아니라 피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잊지 말고 실내 공기를 환기 시켜 주는 게 필요하다.
날씨가 춥다고 해서 안에만 웅크려 있는 것은 올 바른 방법이 아니다. 실내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가 상쾌한 공기도 마시며 가을이 왔음을 만끽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된다. 그 동안 쌓여 있는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한번 마음을 재정비 하는 것 역시 환절기 뿐 아니라 남은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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