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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칼럼] 어머니란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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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월드연합한…
작성일 : 11-10-06 15:14
조회수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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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란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그대.
삶에 있어서 임신과 출산만큼 아름답고 고결한 일이 있을까? 특히 여자의 삶에서 어머니로의 삶의 변화는 그 어떤 것 보다 축복이고 기쁨이라 할 수 있다.
어머니란 아름다운 이름을 갖기 위해서는 출산의 고통을 수반해야지만 가질 수 있는 참으로도 어려운 이름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름이 더욱 값지고 소중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허나 그 아름다운 이름 아래에 또 다른 고통이 따른다. 그것은 바로 ‘산후비만’
통상적으로 산후비만은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도 이전의 체중에서 2.5kg 정도 증가된 상태를 말한다. 대게 체중은 임산 마지막 달에 15kg 이상 증가하게 되는데 만약 임신 시 당뇨나 임신중독증에 걸리게 될 경우 산후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출산 후 산후 조리가 잘 되지 못해 산후풍과 기초대사량이 저하되면 산후비만이 올 수 있다. 또 수유를 적절히 한 후에는 개인의 사정에 따라 적절히 이유식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너무 수유기간을 길게 잡거나, 중단 후 다시 수유를 한다거나 하면 내분비 교란으로 산후비만이 고착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계획 하에 수유 계획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산후 비만에 시달리는 분들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당뇨병, 우울증 등이 동반하게 되면, 내분비 장애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저하되어 질병의 양태를 띤 산후비만이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질병치료를 우선하여 치료하도록 한다.
이러한 산후비만에 가장 쉽게 관리 할 수 있으면서도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식생활이다. 식생활하는데 있어서 조금만 관리해 주더라고 산후비만에서 벗어 날 수 있다.
먹는 양 자체를 줄인다.
식사 시작과 동시에 물 한 컵을 마시고 시작한다.
밥공기를 작은 공기로 바꾼다.
식사 시 마지막 한 숟가락은 반드시 남긴다.
먹는 속도를 느리게 하여 음식 섭취량을 줄이도록 한다
하루 3회 식사는 지킨다.
적은 양이라도 영양을 골고루 섭취한다.
먹을 때와 먹지 않을 때, 먹는 장소와 먹지 않는 장소를 확실히 구분한다.
식사는 정해진 시간, 장소에서만 한다.
열량이 높은 음식은 가능한 열량이 적은 음식으로 바꾼다.
음식물에서 설탕이나 지방분을 줄인다.
아주 사소한 것 같아 보이지만 산후비만에서 탈출은 바로 이런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생활 습관과 함께 간단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산 후에는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효과적이면서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동작들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골반을 중심으로 한 엉덩이운동과 중심근육 단련운동을 위주로 시작하도록 하고 이는 약해지고 늘어난 골반 근육을 회복하고 힘이 없어 비뚤어진 하체를 바르게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루에 10분씩, 일주일에 3회 정도 해주면 좋고 산모의 몸 상태를 감안해 동작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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