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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칼럼] 여자들이 영원한 숙명, 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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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월드연합한…
작성일 : 11-11-15 16:33
조회수 :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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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영원한 숙명, 다이어트
뜨거웠던 여름이 지난지도 석 달이 흘렀으나 여전히 많은 여성들은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고 있다. 다이어트는 여자들에게 있어 영원한 숙명과 같은 것이다. 여름이라고 다이어트를 하고 겨울이라고 다이어트를 안 하는 것이 아니다. 여성들은 사계절 내내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많은 여성들은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고 있을까?
어느 순간부터 날씬한 몸매는 여성들의 미의 기준이 되었다. 날씬한 몸매를 갖기 위해서는 죽라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하루에 세끼를 꼬박 꼬박 챙겨먹는 것이 마치 과식을 하는 것 처럼 느껴지고 55사이즈를 입는다고 하면 뚱뚱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집착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는 사회의 분위기가 큰 위치를 차지한다. TV나 라디오 등 방송매체에서는 쉬지 않고 S라인, S라인이라 떠들어 대고 마치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대다수의 여성들이 그런 S라인을 갖고 있는 것처럼 분위기를 조장한다.
또 인터넷에서는 다이어트에 관한 수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마치 내가 그대로만 하면 나도 S라인을 쉽게 가질 수 있을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S라인을 갖기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길을 가는 많은 여성들을 붙잡고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냐 라고 물었을 때 대다수의 여성들은 Yes라는 대답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다이어트의 성공 여부를 묻는다면 80% 이상이 No라고 대답할 지도. 그만큼 S라인을 갖는 것, 날씬하고 매력적인 몸매를 갖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도전을 함에도 불구하고 매번 실패를 맛보는 것일까?
다이어트를 막 시작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우선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하룻동안 섭취하는 음식양이 얼만큼인지 활동량이 얼만큼인지 등을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메모를 통해서라도 스스로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랬다고 철저하게 나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을 때 우리는 다이어트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또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비만인 사람들은 대부분은 먹는 것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되는 것이다. 음식을 살 때도 꼭 필요한 것만 사도록 하고 음식은 되도록 보이지 않는 곳이 두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눈에 보이면 먹고 싶은 충동을 자주 느끼게 될 테고 그만큼 자신과의 싸움을 자주 마주치게 될지도 모르니깐 말이다. 또 음식을 먹고 나서는 그 자리에서 미련 없이 일어나도록 한다. 괜히 밍기적 밍기적 앉아 있다가 나도 모르게 젓가락이 음식에게로 가는 그런 불상사는 막아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충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이 다이어트 중임으로 주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알린다. 그들의 작은 격려나 위로가 때로는 크게 다가올 때도 있는 법이니깐.
그리고 감량 목표를 무리하게 세우지 않는다. 무리가 감량 목표는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 금방 지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감량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살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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