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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칼럼] 스트레스 해결, 건강한 삶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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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월드연합한…
작성일 : 12-02-03 14:54
조회수 : 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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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결, 건강한 삶의 시작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이라면 하루라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까? 필자는 단연코 No! 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만큼 스트레스는 우리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트레스의 어원은 라틴어의 ‘stringer(팽팽하게 죄다)’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한마디로 삶을 팽팽하게 죈다는 의미다. 마음의 안정이나 남과 어울려 사는 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정신적, 육체적인 긴장을 우리는 스트레스라고 부른다.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은 다양하다. 신체적으로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설사와 변비, 빈뇨 증상, 두통, 불면증,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있다. 또 정신적으로는 불안, 우울, 급격한 기분변화, 신경과민, 자존심 저하, 분노 등이다.
무엇보다 스트레스가 무서운 것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가 몸 속에 쌓이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기타 심혈관계 질환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는 것일까?
스트레스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스트레스 자체가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인함이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능력을 갖고 있다면 스트레스를 쉽게 견뎌낼 수 있다.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실질적인 양보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대해 대응하는 능력은 개인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 해소법은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바라보는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 신념 등의 변화를 줌으로써 좀더 여유 있는 삶을 영위하는 것이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일찍부터 사람의 감정이 몸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 있으며 특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질병을 유발한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사람의 감정을 일곱 가지로 나누어 ‘칠정(七情)’ 즉, 기쁨(喜), 노여움(怒), 근심(憂), 생각(思), 슬픔(悲), 놀람(驚), 두려움(恐)으로 분류한다.
이러한 감정이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인체의 생리 기능에 영향을 미쳐서 병이 된다고 했으며 지나치게 화를 내면 간이 상하고(怒傷肝), 너무 기뻐하면 심장이 상하고(喜傷心), 너무 고민을 하면 비장이 상하고(思傷脾), 너무 슬퍼하면 폐가 상하고(悲傷肺), 너무 두려워하면 신이 상한다(恐傷腎)고 한의학에서는 말하고 있다.
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항진되어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교감신경을 진정시켜 긴장된 신체를 편안히 다스려 주는 처방이 한의학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처방법이다.
이러한 치료법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잠도 못 자고 심각하게 고민을 하면서 식욕도 뚝 떨어져 몸이 날로 야위는 사람에게 좋다. 또 처방의 도움을 받아 몸이 회복이 되면 정신적인 피로도 금세 풀어질 수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앞에서 얘기 한 것처럼 안 받고 살아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현명한 방법은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풀고 해결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한 사람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것은 어쩌면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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