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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체질과생활> 체질이란?

사람들은 취미도 식성도 가지가지다. 어떤 사람은 육식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해물은 좋아하고 또 어떤 사람은 채식을 좋아한다. 사우나와 같은 열탕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냉수욕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각각의 사람마다 장부의 크고 작음의 차이에 따라 각각의 기호의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육식동물의 장부구조와 닮은 장부의 구조를 가진 즉, 간 쓸개가 크고 대장이 짧은 사람은 육식을 소화하고 영양분을 만들어 내는데 적합한 장부구조를 가졌으나 해물이나 채식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이 있게 된다.
그래서 보통은 채식보다 육식을 선호하게 된다. 반대로 채식동물의 장부구조를 닮은 장부의 구조를 가진 사람들은 육식보다는 채식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장부의 구성은 같으나 장부의 크기나 기능적인 강약배열로 이루어진 구별을 체질이라고 한다. 체질은 혈통이나 인종의 구분이 아니며, 형태나 인지(人智)의 구분도 아닌 개성의 구분이다. 개성이란 같은 종(種)에서 구별되게 나타나는 본성적인 구분을 말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장부의 크고 적음이 구별되어진다. 어느 한 장부가 크면 그와 길항적인 장부는 적게 된다. 각 장부의 크고 작음이나 기능적인 강약이 없다면 우리 장부는 기능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우리 몸에서,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위장이 가득 찼을 때 소장, 대장은 비워 있어야지 소화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물질적인 이동이든 기류의 이동이든 힘의 편차가 있어 야 한다. 고기압과 저기압, 높낮이 차이가 있어야 기류와 물의 흐름이 이루어지듯이 우리 몸도 강약 비영리 있어야 우리 몸이 정상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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